여에스더 나이 남편 홍혜걸 티비사랑에서 KBS 건강365 이원규 PD 찾기! 연 500억 매출 성공 사업가, TV는 사랑을 싣고 콤플렉스, 얼굴 사투리 남편의 경제관념 컴플렉스 .

>

>

>

>

여에스더가 찾아 나선 사람은 KBS 라디오 프로 건강365 진행 당시 만난 이원규 PD이다.​그녀 인생의 세 가지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 소중한 인연이다.​여에스더는 본인의 ‘못난 얼굴’, ‘촌스러운 사투리’, 마지막으로 ‘남편, 홍혜걸’까지 콤플렉스를 밝혔다.​연 매출 500억 원 이상의 성공한 여성 사업가이자 각종 방송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시청률의 여왕이라 불리는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‘TV는 사랑을 싣고’에 방문했다.

>

얼굴 콤플렉스 때문에 대외적으로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외교관의 꿈을 포기하고 의학 지식으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의사의 꿈을 선택, 서울대 의대에 진학한다. ​고향인 대구에서 난생처음 서울로 상경한 그녀는 ‘사투리 콤플렉스’까지 얻게 됐다. ​몇 년간 일본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녀는 어투에 일본식 억양과 대구 사투리가 섞여 입만 열었다 하면 촌스럽다는 말을 듣게 됐고, 그 뒤로 말수도 줄어들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어려워졌다.

>

대구에서 다섯 자매 중 셋째로 태어난 여에스더는 흡사 ‘미운 오리 새끼’처럼 다른 자매들과는 달리 동그란 얼굴에 툭 튀어나온 입 때문에 놀림을 받아 상처를 받으며 자랐다고 밝혔다. ​사촌 동생에게는 ‘원숭이처럼 생겼으니 저리 가’라는 말까지 들었고, 이는 어린 마음에 비수가 되어 얼굴 콤플렉스가 점점 더 심해지게 된 것이다. ​중학생 때는 날이 갈수록 더 불규칙해지는 치열 때문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아 그 시절 사진을 다 찢어버렸을 정도로 상처가 깊었다고 한다.​

>

>

항상 아름답다는 말과 함께 열렬한 구애를 펼치며 나타난 지금의 남편 홍혜걸. ​만난 지 3주 만에 프러포즈, 만난 지 93일 만에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으나 그것도 잠시, 여에스더는 ‘철부지 남편의 무책임한 경제관념’이라는 한 가지 콤플렉스를 더 얻고 말았다. ​홍혜걸은 결혼 이후 숱한 사업에 손을 댔지만 손대는 족족 망하는 일명 ‘똥손’이었던 것.​그는 2001년 당시 6억이라는 큰 빚을 지게 되었고, 여에스더는 한 달에 30번 이상 전국으로 강의를 다니며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했다. ​과로로 폐에 물이 차는 등 건강까지 악화된 홍혜걸은 2004년, 2-3년간 진행을 맡고 있던 KBS 라디오 프로 ‘건강365’에서 하차하게 되었다는데.

>

>

그렇게 남편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된 어려운 상황에서 여에스더는 ‘건강365’의 이원규 PD에게 홍혜걸의 후임 MC 자리를 제안받았다. ​그 당시 방송계에서는 사투리를 사용하면 MC로 뽑히기 어려웠을 만큼 엄격한 분위기였음에도 이원규 PD는 여에스더를 전적으로 믿고 지지해주었다. ​어려운 문장이나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게 하고, 시 낭송도 시키며 그녀의 발음 교정을 돕고 ‘최고 미녀 MC’라고 응원해주며 그녀의 자존감을 높여줬던 이원규 PD. ​남편을 대신해 고정적인 수입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지금의 방송인 여에스더가 있기까지 초석을 다져준 이원규 PD는 그녀 인생의 세 가지 콤플렉스를 극복할 수 있게 해준 은인이라는 것.​2005년, 여에스더가 ‘건강 365’ 진행을 맡게 된 지 1년이 되었을 때 이원규 PD는 KBS를 퇴사하였고 여에스더는 그 뒤로도 줄곧 사고를 치는 남편의 사업 빚을 갚으며 강의 및 방송 활동과 사업으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느라 연락이 끊기고 말았다. ​이제는 인생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성공한 여성 사업가, 능숙한 방송인으로서 자리매김한 지금의 당당한 모습으로 이원규 PD를 만나 늦게나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.

>

>

>

>

​1965년생(나이 56세)고향 대구광역시5녀 중 셋째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가족 남편 홍혜걸​이름이 특이한데 천주교 세례명을 본명으로 쓰는 사례이다.​함익병과 함께 개원해 함&에스더 피부과 예방의학 클리닉에서 진료한 바 있으며, 현재 (주)에스더포뮬러 대표이사다.​남편인 홍혜걸(1967년생 나이 54세)은 2살 연하로, 홍혜걸과의 사이에 슬하 2남이 있다.​의사, 방송인, 사업가, 가정의학과 전문의, 예방의학과 박사이다.​남편은 대한민국 의학전문기자이자 서울대 의대 동문인 홍혜걸이며, 부부가 함께 마리텔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꽤 유명해졌다.

>

출생 1967년생 나이 54세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 박사직업 의사(비 전문의. 일반의), 방송인경력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가족 부인 여에스더​대한민국의 일반의 의사, 의료 정보 전문 인터넷 방송인, 전(前) 의학전문기자. ​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예방의학(역학)을 전공해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. 현재 의학채널 비온뒤의 대표이다.